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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공개!

CARATOZ1 2021.03.04 11:29 조회 수 : 19

* 자동차비서 네이버 블로그의 포스팅 내용 입니다.

* 포스팅 주소 : https://blog.naver.com/ekfrl4307/222254816689

 

 



안녕하세요~

자동차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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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현대차의 전기자동차인 아이오닉5에 대해 살펴볼까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전기차의 가격 인하에 대해 작성 했었는데요,

여러 자동차 제조사에서 전기차의 가격을 내리고 있는 시점에서

그간 출시한다고 말이 있었던 현대차의 아이오닉5가 공개 되었습니다.

 

기존부터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등. 전기차를 염두해 두고

현대차에서 개발하고 있는것으로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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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아이오닉5는 완전한 전기차로 공개 되었습니다.

 

아이오닉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입니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전기차의 보조금은 5천만원 이내여야 하는 기준이 있는데요,

현대차는 이번에 변화한 보조금 정책에 따라 아이오닉5를 구매하는 고객이

최대한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기존에 아이오닉5의 주행가능거리보다 적은 400km 초반에 불과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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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21년 2월 23일. 현대월드와이드유튜브 계정을 통해 아이오닉5의 디자인과 상품성 등을 소개 했습니다.

 

 

아이오닉의 차량명은 전력을 에너지로 만들어 내는 입자인 이온(ION)과 독창성을 뜻하는 유니크(UNIQUE)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 브랜드명인 "아이오닉"에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5"를 더해 붙여졌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에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또 고객들이 각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차량에 대한 선택지로 도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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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살펴 보면 파라메트릭 픽셀 (Parametric Pixel)을 주제로 개발 되었습니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디자인 입니다.

 

 

현대차는 파라메트릭 픽셀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아이오닉5가 현대차의 최초 출시 차량인 포니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설계된 점을 고려한 설정 입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 최초의 차량인 포니의 형태에서 모티브를 얻어 설계된 점을 고려한 설정 입니다.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기존 모델 가운데, 준중형 SUV인 '투싼'과 비슷한 외관 크기를 갖췄고,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 보다 긴 축거를 갖추고 있어 절대 작은 차량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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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겉모습에 비해 실내공간을 넓게 구현해 전기차 특성을 극대화 했다는 분석입니다.

전기차는 기존 엔진을 이용한 차량에 비해 부품수가 적게 구성되기 때문에 실내공간의 확장이 용이 합니다.

 

축거 3미터에 실내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 보다 더 넓습니다.

 

수치를 보면 전장 4,635mm, 전폭 1,890mm, 전고 1605mm, cnrrj 3,000mm 입니다.

전장은 투싼 4,360mm 보다 5mm 길고, 축거는 팰리세이드 2,900mm 보다 100mm나 더 깁니다.

 

아이오닉5는 이에 따라 앞/뒷바퀴 휠의 중앙부와 차량의 전면부/후면부 말단 사이 간격. 즉 오버행이 매우 짧습니다. 축거가 길 수록 소비자들이 원하는 차량 내부 공간을 넓게 조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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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완성차 제조사들은 축거를 차량 설계과정에서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 전무는 이날 오후 아이오닉5 미디어 컨퍼런스에 출연해

"아이오닉5는 짧은 오버행을 적용함으로써 3미터에 달하는 축거를 구현했다."며, "긴 축거는 우리에게 전에 없던 자유가 주어짐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넓은 실내공간에 다양한 신규 요소를 도입했습니다.

주요 요소는 유니버설 아일랜드, 버전루프, 칼럽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SBW), 친환경 소재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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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아일랜드는 1열의 두시트 중앙에 설치된 센텉 콘솔을 의미합니다.

전기차 특성상 기어 콘솔이 배제된 1열 주앙부의 센터콘솔은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앞뒤로 14cm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유니버설 아일랜드를 뒤로 최대한 이동하면 시트 중앙부에 생기는 공간에 각종 물건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가 좁은 주차장에 차를 세운뒤 동승석으로 이동해 하차 할 수 있는 통로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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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루프는 중간 부분을 지지하는 바(bar) 없이 통유리를 장착하고 전동 롤 블라인드 기능을 적용한 차량 천장을 의미 합니다. 선택사양인 태양광 충전 기능을 비전루프에 탑재할 경우 아오오닉5의 주행가능 거리를 연간 최대 1,500km까지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2열 시트도 전방 13.5cm까지 이동시켜 폴딩시켜 짐을 싣거나 차박이 가능한 공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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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타입 SBW는 핸들 우측 후면부에 장착된 스틱 형태의 기어 변속 조작부 입니다.

테슬라 모델Y나 벤츠의 내연기관차 모델에 장착된 것과 유사합니다.

다이얼 처럼 상하 방향으로 돌아가는 스틱 끝 부분을 조작해 D, N, R 등 주행방식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이상엽 전무는 "스틱형 SBW는 아이오닉5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많이 고민한 요소 중 하나."라며 "스틱을 하단부에 장착한 이유는 핸들의 중간 틈으로 보기 쉽도록 하는 취지."라고 설명 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친환경성을 강조해 친환경/재활용 소재를 여러 부위에 활용 했습니다.

유채꽃,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의 페인트를 도어 트림, 도어 스위치, 크래시 패드 등에 사용했씁니다. 또한 시트에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성분의 원사로 제작된 원단이 채택 되었습니다.

이 빡에도 채활용 투명 패트병을 가공해 만든 직물과 종이로 만들어진 페이퍼렛 소재가 실내 다양한 부위에 사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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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아이오닉5에는 카메라형 사이드미러가 현대차 최초로 적용되고,

편평한 플랫 플로서 (Flat Floor가 1~2열 바닥 거의 전체에 적용 되었습니다.

 

또한 1열 시트의 등받이가 2열 시트에 닿을 정도로 눕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 기능도 탑재 되었습니다.

 

아이오닉5의 트림별 최고출력과 최대코트는 롱레인지 이륜과 사륜 기준으로 최고 출력 160~225kW, 최대토크 350~605Nm 등에 달합니다. 스탠다드 등급은 각각 125~173kW, 350~605Nm으로 인증 되었습니다.

 

아이오닉5의 라인은 롱레인지, 스탠다드 등 배터리 용량별 모델 2종으로 구성 됩니다.

롱레인지와 스탠다드의 배터리 용량은 각각 72.6kWh, 58.0kW에 달 합니다.

 

이에따른 최장 주행거리는 롱레인지 모델의 이륜/후륜 모델 기준 410~430km 입니다.

현대차가 국내 인증 방식으로 측정해 도출된 수치 입니다.

 

이는 현대차가 당초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의 주행거리로 앞세운 500km에 훨씬 못미치는 수치 입니다.

현대차의 기존 파생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급 모델이 64kWh 배터리를 탑재해 406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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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현대차는 다소 애매한 내용으로 설명 했는데요,

이날 아이오닉5 미디어 컨퍼런스에 동석한 현대차의 상품본부장 김흥수 전무는 "E-GMP 플랫폼 기반 전기차의 최장 거리는 500km가 맞다."며, "현대차는 아픙로 나올 E-GMP 기반 차량을 개발하는데 고객니즈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모델마다 서로 다른 주행거리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 했습니다.

 

이어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재훈 사장은 "E-GMP 주행거리에 관해 시장과 명확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만 말했습니다.

 

아이오닉의 구동력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를 바탕으로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 등 수준까지 낼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차의 단위로 단순 환산했을 경우 218마력, 35.7kgf.m 등에 달 합니다.

아이오닉5의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구동 (4WD)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WD모델의 구동력은 225kW, 605Nm에 달합니다.

환산하면 306마력, 61.7kgf.m 수준으로 환산됩니다.

 

롱레인지 사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제로백이 5.2초에 불과 합니다.

(제로백 :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

 

현대차는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 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 (DAS-Disconnector Actuator System)을 탑재해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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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E-GMP적용으로 가장 무거운 배터리가 차량 중앙 하단에 위치해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중앙에 놓이게 되고,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에 후륜 5링크 서스펜션까지 적용함에 따라 핸들링, 승차감, 주행 안정성등을 강화 했습니다.

 

현대는 이밖에도 차량 운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를 탑재 했는데요,

히트펌프 시스템을 탑재해 겨울철 기온에 많은 영향을 받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감소를 최소화 시켰습니다. 히트펌프는 구동 모터 등 차량 내 전장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에 활용함으로써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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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5는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활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인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바탕으로 교통 체증이 예상되거나 앞 차에 가까이 주행할 때 자동으로 회생제동량을 높이고 교통이 원활할때는 회생제동량을 낮춰 효율적으로 주행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차량 전방부에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적용해 탑승공간의 변형을 최소화 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동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ㅅ브니다.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하단 배터리 보호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방과 주변부분에 핫스템핑 부재를 보강하여 충돌 안전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냉각 블록 분리구조를 적용해 충돌 등 사고로 냉각수가 유출되더라도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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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세계최초로 적용 했습니다.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 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해 안정적인 충전기능을 합니다.

 

아이오닉5는 400V-800V 멀티 급속충전 시스템을 통해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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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 220V를 공급할 수 있는 V2L (Vehicle to Load) 기능은 아이오닉5의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으로 외부 전기제품을 가동하는데 사용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소비전력인 3.6kW까지 공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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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전기차 충전 케이블을 연결 했을때 자동으로 고객 인증과 결제가 진행됨으로써,

충전으로 바로 시작하는 플러그앤차지(PnC)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도 제공 합니다.

 

아이오닉5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고속도로 주행보조2 (HDA2)가 현대차에선 최초로 적용 되었습니다.

HDA2는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릴때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조작함으로써 차량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거나, 저속으로 주행 중인 정체 상황에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해 속력을 조절하는 기능등을 구현한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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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이오닉5는 전방충돌방지 보조(FC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 (LKA), 안전 하차 보조(SEA) 등 각 종 주행/주차 보조사양이 적용 되었습니다.

 

현대는 아이오닉5의 국내 사전 계약을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계약은 롱레인지 모델 2개 트림을 대상으로 진행 합니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가 5,000만원대 초반, 프레스티지는 5,000만원대 중반 입니다.

 

전기차 세제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개별소비세를 3.5%를 기준으로 산출된 금액 입니다.

스탠다드 모델의 계약 일정과 함께 전체 보델 확정 가격, 세제 혜택 후 가격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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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글을 작성하면서 아이오닉5가 괜찮게 느껴 졌습니다.

사진만 보면 그렇게 안보이는데, 팰리세이드보다 큰데다 전기차라 실내공간을 더 확보했다 하니

실내는 정말 넓겠네요. ^^

 

앞으로 전기차들이 더 가격이 내려가서 기존 내연기관 차들과 비슷한 가격대가 된다면,

정말 전기차 안살 이유가 없겠네요.

 

요새 전기차 포스팅을 하다 보니.. 전기차 가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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